기억에 남는 내용은.... 1. 메타버스 기술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이 문제. 안그래도 예전에 관련 질문을 받았어서 메타버스가 뭔데? 로 질문이 거슬러 갔던 기억이 난다. 새로운 개념이라 학계에서 내린 정의는 명확하지 않은 듯 했고, 이스트소프트에서는 실제 실존인물 바탕인지/아예 가상의 허구인지 개념 + 실제 존재하는 동작등에 모션을 입혀서 처리하는지 아니면 따라할 대상(?) 이 없고 자체적으로 모션을 하는 것인지.. 이렇게 두가지 기준들로 메타버스기술들을 나눴던 것 같다. 이 과정에서 GAN등 '기존의 대상들로부터 새로운 대상을 -창조-' 할 수 있는 딥러닝 기술들도 언급했다. 2. 보안과 얼굴 인식 기술 관련.. 1) '다른 얼굴' 의 기준이 무엇인가? A사람이 찡그릴 때와 웃을 때는 분명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