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and AI forum by IBM 2019] 후기

엄청 옛날에 다녀온 포럼인데 블로그에는 이제야 업데이트를 한다 :)

신청하고 나서 이것 저것 더블체킹하느라 가기 전부터 복잡했었는데 그래도 간 보람이 10000% 있었다.

걍 심심하고 궁금해서 혼자 가볼까? 하고 간건데 예상보다 훨씬 흥미로웠다. 

 

 

행사 총괄 어플리케이션도 좋았다! 상단은 참여한 섹션에 스탬프 찍는(?) 부분... 

 

 

1. 일단 행사가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하게? Organize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2. 현직 Solution Consultant//Sales 분들이 직접 강의하시는 세션이 특히 좋았다. 내가 들었던 파트는 은행권 종사자 분들이 클라이언트인 듯 했는데 맨 앞자리에서 피드백 계속 하시면서 들으시길래 옆에서 주워듣는(?) 내용들이 많아서 더 좋았다!

3. 밥이 맛있었다.

4. 파트너사들의 툴 구경이 재미있었다.

5. 공학지식쪽으로 깊게 들어가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비즈니스 솔루션들이 어떻게 변할 것이며 IBM이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어 좋았다.

 

** 혹시, 아래 사진들이 규정상 재배포가 안되는 사진들이라면 알려주세요!! 

 

행사장 입구

 

 

 

 

 

 

 

 

 

 

행사장 구조. 복층구조로 1층에 구경할 거리가 좀 있고 2층에서 개별 세션 진행!

 

 

 

 

 

 

 

 

 

사이키델릭한 분위기.. 이러다가 AI왓슨이 짠 하고 나타나면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잘생긴 Version의 왓슨이었는데 사진 못찍어 아쉽다 :(

 

 

 

 

 

 

 

 

 

 

 

오후 개별세션 시작

 

 

 

 

 

 

챗봇 솔루션 관련 :) 사진은 이것뿐이지만 HR관련된 툴들도 많았다.